아시아계 여자체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LA서 페퍼스프레이 공격 받아

도쿄 올림픽 여자체조 금메달리스트인 수니사 리가 지난달 LA에서 친구들과 택시를 기다리던 중 차를 타고 지나가던 불량배들로부터 인종차별 욕설과 함께 페퍼스프레이 공격을 받았다고 LA타임스가 12일 전했다.

리는 "갑자기 당한 일이라 아무런 대응을 할 수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리는 몽족 출신으로 알려졌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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