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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지난 8월 중가주 산속에서 숨진 한인여성과 딸 사인은 일사병과 탈수증

지난 8월17일 가주 시에라 국유림 하이킹 트레일에서 숨진채 발견된 한인여성 엘런 정씨와 1살난 딸 미주, 남편 존 게리시는 일사병과 탈수증으로 사망했다고 수사당국이 21일 공식 발표했다.

세 사람이 시신으로 발견됐을 당시 현장 날씨는 화씨 100도가 넘는 찜통 더위를 보였다. 이들의 죽음을 둘러싸고 각종 추측이 난무하는 등 두달 넘게 사인이 규명되지 않아 언론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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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2일 북가주 산 마테오 주택서 일가족 4명 숨진채 발견, 살인-자살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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