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지난 8월 중가주 산속에서 숨진 한인여성과 딸 사인은 일사병과 탈수증

지난 8월17일 가주 시에라 국유림 하이킹 트레일에서 숨진채 발견된 한인여성 엘런 정씨와 1살난 딸 미주, 남편 존 게리시는 일사병과 탈수증으로 사망했다고 수사당국이 21일 공식 발표했다.

세 사람이 시신으로 발견됐을 당시 현장 날씨는 화씨 100도가 넘는 찜통 더위를 보였다. 이들의 죽음을 둘러싸고 각종 추측이 난무하는 등 두달 넘게 사인이 규명되지 않아 언론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최수진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LA카운티가 카운티 내 대중 교통 시스템과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연장했다. 향후 30일동안 공항, 기차, 지하철, 전철, 우버, 리프트, 버스, 택시 등 모든 대중교통 시스템과 공항 이용객들은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써야 한다. <곽성욱 기자>

코로나19 백신접종을 거부한 미국공군사관학교 생도 3명의 임관이 거부됐다. 5월21일 일간지 덴버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이들 3명은 학사학위를 받고 졸업은 할 수 있다. 임관을 거부당한 생도들의 대응이 주목된다.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은 메모리얼 연휴 직전에 열린다. <곽성욱 기자>

5월21일 LA동부 월넛에 있는 주택에 칩임한 도둑이 집주인의 쏜 총에 맞고 사망했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총격은 이날 새벽 4시쯤 월넛 이스트 컨트리 홀로우 드라이브에 있는 주택에서 발생했다. 총격당시 1명의 도둑이 더 있었으나, 총소리가 나자 현장에서 도주했다. 집주인은 해를 입지 않았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