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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91번 Fwy BB건 총격범 25일 잡혔다, 애나하임 출신 히스패닉 남성

지난 수주동안 남가주 프리웨이에서 차량 100여대를 향해 BB건을 쏴 유리창을 파손하는 등 범죄를 저질러온 용의자가 지난 25일 밤 체포됐다. 용의자는 애나하임에 거주해온 히스패닉 남성 제시 릴 로드리게스(34)로 신원이 밝혀졌다. 대부분 슈팅은 91번 프리웨이에서 발생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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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교육부 민권국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간 전쟁을 둘러싸고 격화한 친이스라엘·친팔레스타인 학생들의 시위, 갈등과 관련해 하버드 대학을 상대로 반유대주의 혐의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11월29일 언론에 따르면 교육부의 조사는 하버드 대학에 대해 "공통의 조상 또는 민족적 특성"에 기반을 둔 차별행위가 있었다는 고발이 접수된 데 따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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