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웨스트민스터에 거주해온 60대 남성이 지난 1월6일 워싱턴 DC 연방의사당에 난입해 행패를 부린 혐의로 23일 FBI에 체포됐다고 NBC 방송이 보도했다. 용의자는 61세 케빈 갈레토로 밝혀졌다. FBI는 갈레토의 집에서 수색영장을 집행하면서 그를 체포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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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보기지난 대선 국면에서 이뤄진 대장동 사건 관련 허위 보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9월14일 오전(한국시간) 뉴스타파와 JTBC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대선개입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팀장 강백신 반부패수사3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뉴스타파와 서울 마포구 JTBC 본사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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