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35명 동시에 사귀며 선물 뜯어낸 日本 능력남 사기혐의로 결국 '쇠고랑'

생인선물을 받아낼 목적으로 35명의 여성을 동시에 사귄 일본 남성이 사기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화제의 능력남(?)은 관서지방 출신인 다카시 미야가와로 예쁘장하게 생긴 미야가와는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과 데이트를 즐기면서 각기 다른 날짜를 자신의 생일이라고 말했고, 여성들로부터 짭짤한 선물을 받아냈다. 몇몇 피해여성들은 우연히 동일남과 데이트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피해자협회'를 결성해 미야가와를 사기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미야가와는 마케팅회사 직원으로 일하면서 미혼여성만 타겟으로 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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