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아침 미주리주 시골마을 편의점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당했다.
현지 경찰은 사건은 이날 아칸소주 경계선 근처의 시골마을 코시코농(Koshkonong)에서 일어났으며 20대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피해자 중 1명을 알고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최수진 기자>
10일 아침 미주리주 시골마을 편의점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당했다.
현지 경찰은 사건은 이날 아칸소주 경계선 근처의 시골마을 코시코농(Koshkonong)에서 일어났으며 20대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피해자 중 1명을 알고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