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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아침 미주리 시골 마을 편의점서 총격, 1명 사망, 3명 부상

10일 아침 미주리주 시골마을 편의점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당했다.

현지 경찰은 사건은 이날 아칸소주 경계선 근처의 시골마을 코시코농(Koshkonong)에서 일어났으며 20대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피해자 중 1명을 알고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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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6일 바다주에 있는 라스베가 네바다대학(UNLV)에서 대학교수가 총기를 난사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경찰과 대학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5분께 경영대학이 있는 프랭크 앤드 에스텔라 빌딩 내 빔홀에서 총격 신고가 접수됐다. 학생회관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추가 신고도 들어왔다. 애덤 가르시아 UNLV 경찰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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