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지역 K~12학년 학부모의 73%는 자녀가 당장 대면수업을 받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27%는 봄학기 종료때까지 자녀가 원격수업을 받았으면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샌디에고 교육구가 최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드러났다. <최수진 기자>
샌디에고 지역 K~12학년 학부모의 73%는 자녀가 당장 대면수업을 받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27%는 봄학기 종료때까지 자녀가 원격수업을 받았으면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샌디에고 교육구가 최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드러났다. <최수진 기자>
남가주의 명문사립대 USC가 2023년 가을학기 입시에 조기전형인 얼리액션(Early Action)을 도입한다. 얼리액션 원서는 올해 11월1일 마감되며 결과는 1월 중순 이전에 발표된다. <최수진 기자>
마이애미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나이지리아 출신 이민 1세 여학생이 아이비리그 8개대학에 모두 합격해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언론들이 10일 보도했다. 주인공은 마이애미 비치 시니어 하이스쿨을 졸업한 애쉴리 아디리카. 아디리카는 학생회장을 지냈으며, 학교 디베이트 클럽에서도 열심히 활동했다. 아디리카는 올 가을 하버드에 진학할 예정이다. <최수진 기자>
UC계열대학 마이클 드레이크 총괄총장이 650만불짜리 집에 거주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UC는 650만불을 투자해 드레이크 총괄총장이 거주할 집을 구입했으며, 일부 학생들이 이에 반발하고 있다. UC버클리에 재학중인 버지니아 선(18)양은 "650만불이 있으면 학생을 위한 캠퍼스 주거시설에 투자해야지, 총괄총장의 호화생활을 위해 대저택을 산다는 건 말이 안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