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이 휴대폰 사업을 접기로 4일 결정했다.
기술도, 자금도 딸렸다. 눈물의 결정이었다. LG는 7월31일자로 휴대폰 사업을 종료한다.
LG그룹은 3700명에 달하는 모바일 사업부 인력을 다른 부서로 재배치할 계획이다. <김기춘 기자>
LG그룹이 휴대폰 사업을 접기로 4일 결정했다.
기술도, 자금도 딸렸다. 눈물의 결정이었다. LG는 7월31일자로 휴대폰 사업을 종료한다.
LG그룹은 3700명에 달하는 모바일 사업부 인력을 다른 부서로 재배치할 계획이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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