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지역 그로서리 스토어를 돌아다니며 물건을 훔쳐온 절도단 멤버 2명이 미드웨이 시티에서 체포됐다고 CHP가 1일 밝혔다. 용의자들은 베트남계로 이들은 가든그로브의 한 업소 안에 100만불 상당의 훔친 물건들을 보관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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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지역 그로서리 스토어를 돌아다니며 물건을 훔쳐온 절도단 멤버 2명이 미드웨이 시티에서 체포됐다고 CHP가 1일 밝혔다. 용의자들은 베트남계로 이들은 가든그로브의 한 업소 안에 100만불 상당의 훔친 물건들을 보관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