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웨이에서 차를 몰던 비번 경찰관이 다른 차량에서 떨어져나온 타이어가 차량 앞유리창을 때리는 바람에 머리를 다쳐 현장에서 사망했다. 이날 사고는 지난 28일 새벽 5시30분께 이스트LA 5번 프리웨이에서 발생했으며, 숨진 경관은 LA카운티 셰리프국 소속 35세 경관으로 밝혀졌다. 사망한 경관은 일을 마치고 놀코에 있는 집으로 가던 중 변을 당했다.
<곽성욱 기자>
프리웨이에서 차를 몰던 비번 경찰관이 다른 차량에서 떨어져나온 타이어가 차량 앞유리창을 때리는 바람에 머리를 다쳐 현장에서 사망했다. 이날 사고는 지난 28일 새벽 5시30분께 이스트LA 5번 프리웨이에서 발생했으며, 숨진 경관은 LA카운티 셰리프국 소속 35세 경관으로 밝혀졌다. 사망한 경관은 일을 마치고 놀코에 있는 집으로 가던 중 변을 당했다.
<곽성욱 기자>
12월6일 바다주에 있는 라스베가 네바다대학(UNLV)에서 대학교수가 총기를 난사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경찰과 대학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5분께 경영대학이 있는 프랭크 앤드 에스텔라 빌딩 내 빔홀에서 총격 신고가 접수됐다. 학생회관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추가 신고도 들어왔다. 애덤 가르시아 UNLV 경찰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