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NFL 수퍼보울 챔피언 탬파베이 버커니어스가 1977년 오클랜드 레이더스 이후 처음으로 수퍼보울을 제패한 후 다음 시즌에도 공격진과 수비진 주전선수 22명 전원을 유지한 팀이 됐다고 탬파베이 타임스가 27일 보도했다. 2021~2022년 시즌에 주력선수의 부상이 없는 한 탬파베이의 수퍼보울 2연패가 점쳐지고 있다. 쿼터백 톰 브레이디의 입이 찢어졌다는 소식이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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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NFL 수퍼보울 챔피언 탬파베이 버커니어스가 1977년 오클랜드 레이더스 이후 처음으로 수퍼보울을 제패한 후 다음 시즌에도 공격진과 수비진 주전선수 22명 전원을 유지한 팀이 됐다고 탬파베이 타임스가 27일 보도했다. 2021~2022년 시즌에 주력선수의 부상이 없는 한 탬파베이의 수퍼보울 2연패가 점쳐지고 있다. 쿼터백 톰 브레이디의 입이 찢어졌다는 소식이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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