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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수퍼보울도 우리가 꿀꺽" 탬파베이 벅스, 공수 주전 22명 모두 팀에 남는다

디펜딩 NFL 수퍼보울 챔피언 탬파베이 버커니어스가 1977년 오클랜드 레이더스 이후 처음으로 수퍼보울을 제패한 후 다음 시즌에도 공격진과 수비진 주전선수 22명 전원을 유지한 팀이 됐다고 탬파베이 타임스가 27일 보도했다. 2021~2022년 시즌에 주력선수의 부상이 없는 한 탬파베이의 수퍼보울 2연패가 점쳐지고 있다. 쿼터백 톰 브레이디의 입이 찢어졌다는 소식이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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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라구나비치의 라구나비치 하이스쿨에 재학중인 여학생이 올해 10월14일 고등학교 바시티 풋볼경기에 러닝백으로 출전해 2개의 터치다운을 성공시켜 화제다. 주인공은 18세 벨라 라스무센으로 캘리포니아주에서 여학생이 고교 풋볼경기에서 2개 이상의 터치다운을 한 것은 라스무센이 최초다. <곽성욱 기자>

대망의 수퍼보울을 향한 미 프로풋볼(NFL) 플레이오프 1라운드 경기들이 1월15~17일 사흘간 일제히 펼쳐진다. 내셔널 풋볼 컨퍼런스(NFL) 4번시드인 LA램스는 홈에서 5번시드이자 같은조 라이벌인 애리조나 카디널스와 운명의 일전을 벌인다. 이 경기 승자는 22일 또는 23일 NFC 탑시드 그린베이 패커스와 원정경기를 치르게 될 가능성이 높다. 플레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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