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중학교에서 아시안 남학생 인종차별 괴롭힘 당해

한인 밀집 거주지역인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한 아시안 틴에이저가 학교에서 집단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드러나 경찰과 교육구가 조사를 진행중이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22일 저녁 6시20분께 페어팩스 카운티 롱펠로우 미들스쿨 캠퍼스에서 백인 2명등 타인종 학생 4명이 아시안 학생을 괴롭히고 침을 뱉는 등 인종차별적 행동을 했다. 학생의 아버지는 피해사실을 전해듣고 곧바로 경찰과 교육구에 신고했다. 피해자를 괴롭힌 학생들은 "그 작은 눈으로 뭘 쳐다보느냐"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고 말하는 등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 4명 중 2명은 백인이며, 나머지 2명은 혼혈로 알려졌다. 페어팩스 카운티에 많은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어 피해자가 한인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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