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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비치에서 서핑하던 어린이, 상어에 어깨 물려 100바늘 꿰매

지난 20일 마이애미 비치에서 엄마와 함께 바디서핑을 하던 미네소타 출신 9세 소년이 상어에 물려 다쳤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상어는 소년의 어깨를 물었고, 소년은 병원에서 100 바늘 이상 꿰맸다. 소년의 아버지는 “목숨을 건진게 천만 다행”이라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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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교육부 민권국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간 전쟁을 둘러싸고 격화한 친이스라엘·친팔레스타인 학생들의 시위, 갈등과 관련해 하버드 대학을 상대로 반유대주의 혐의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11월29일 언론에 따르면 교육부의 조사는 하버드 대학에 대해 "공통의 조상 또는 민족적 특성"에 기반을 둔 차별행위가 있었다는 고발이 접수된 데 따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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