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졸업한 후 캘리포니아주에 살고 있는 22~27세 젊은층의 중간 연봉은 4만2955달러라고 파이낸셜 테크놀러지 회사 '셀프 파이낸셜'이 밝혔다. 팬데믹 사태가 본격화하기 직전인 2020년 3월을 기준으로 한 수치다. 캘리포니아주 물가는 전국 평균보다 16%가 높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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