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LA 지역을 돌아다니며 값비싼 손목시계를 전문적으로 털어온 용의자 2명이 지난 11일 LAPD에 체포됐다고 LA타임스가 12일 보도했다. LAPD는 이날 검거된 용의자들이 지난 4일 베벌리힐스의 고급 이태리 식당에서 한 보석상이 차고 있던 시가 50만불짜리 리처드 밀 손목시계를 강탈한 용의자와 동일 인물인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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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보기지난 대선 국면에서 이뤄진 대장동 사건 관련 허위 보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9월14일 오전(한국시간) 뉴스타파와 JTBC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대선개입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팀장 강백신 반부패수사3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뉴스타파와 서울 마포구 JTBC 본사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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