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LA 지역을 돌아다니며 값비싼 손목시계를 전문적으로 털어온 용의자 2명이 지난 11일 LAPD에 체포됐다고 LA타임스가 12일 보도했다. LAPD는 이날 검거된 용의자들이 지난 4일 베벌리힐스의 고급 이태리 식당에서 한 보석상이 차고 있던 시가 50만불짜리 리처드 밀 손목시계를 강탈한 용의자와 동일 인물인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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