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아들에게 램보르기니 열쇠 주다니---차 몰다 결국 사람 죽는 사고 쳐

지난 2월17일 웨스트 LA에서 램보르기니 SUV를 과속으로 몰던 중 교차로에서 렉서스 차량을 들이받아 렉서스 운전자를 숨지게 한 17세 틴에이저가 10일 현재까지 검찰에 기소되지 않아 희생자 부모 등 가족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램보르기니를 몰다 사고를 친 10대는 부동산 회사와 제조업체 여러개를 소유한 백만장자 제임스 쿠리의 아들로 밝혀졌다. 렉서스를 운전하다 과속으로 달려온 램보르기니에 받혀 사망한 히스패닉 여성 모니크 뮤노즈(32)의 아버지는 "운전도 제대로 못하는 17세 청소년에게 램보르기니 열쇠를 준 부모가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며 "반드시 책임을 지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수진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5월24일 캘리포니아주에서 첫 원숭이두창(monkeypox) 환자가 발생했다. 코로나에 이어 원숭이두창 시대가 오는 것일까? 첫 환자가 나온 지역은 북가주 새크라멘토다. 이 환자는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원숭이두창은 감염 동물 또는 물건을 통해 사람의 피부, 호흡기, 점막 등 통해 체내로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는 쥐 같은 설치류가 주 감염 매개체

텍사스주 초등학교에서 고등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21명을 살해한 후 경찰이 쏜 총에 맞고 사망했다. 사건은 5월24일 오후 샌안토니오에서 서쪽으로 약 70마일 떨어진 작은 도시 우발데(Uvalde)에 위치한 로브(Robb) 초등학교에서 일어났다. 18세 히스패닉 고교생 살바도르 라모스가 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어린이 19명과 교사 등 성인 2명을 사살했다.

지난 3월5일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발생한 한인여성 최한나(35)씨 살해범이 사건발생 석달이 되어가는데도 체포되지 않고 있어 유가족의 애를 태우고 있다. 최씨를 살해한 용의자는 전 남친 조엘 메리노(27)로 페어팩스카운티 경찰은 최근 메리노를 금방 체포할 것 처럼 언론플레이를 했으나, 결과물을 내놓지 못하고 있어 비난을 사고 있다. 버지니아 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