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하버드", 부모들은 "스탠포드"가 드림스쿨

올 가을학기 대입원서를 제출한 미국 내 고등학교 시니어들의 드림스쿨은 하버드, 고교 시니어 자녀를 둔 부모들의 드림스쿨은 스탠포드로 각각 나타났다.

프린스턴 리뷰가 지난달 미국 등 전세계 42개국 고교 시니어 및 부모 1만4000명을 상대로 서베이를 실시한 결과, 학생들이 꼽은 드림스쿨 랭킹은 1위 하버드, 2위 스탠포드, 3위 NYU, 4위 컬럼비아, 5위 UCLA였다. 반면에 부모들이 자녀가 진학하길 원하는 드림스쿨 랭킹은 1위 스탠포드, 2위 하버드, 3위 프린스턴, 4위 MIT, 5위 예일이었다. <최수진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MIT의 최대 라이벌인 남가주 패사디나 칼텍이 2023년 가을학기 신입생 입시에서 지원자들의' SAT와 ACT 점수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테스트 블라인드' 정책을 유지하기로 했다. 칼텍은 2021년과 2022년 가을학기 입시에서 시험점수를 받지 않았는데 이 정책을 한해 더 연장한 것이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