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벌리힐스 경찰국이 12명의 무장 경비원을 고용해 시내 비즈니스 구역에서 순찰을 돌게 할 것이라고 LA타임스가 6일 전했다. 지난 4일 낮 시내 고급 이태리 식당에서 보석상을 운영하는 남성이 50만달러짜리 손목시계를 3인조 권총강도에게 털린 사건이 발생한지 이틀 만이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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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벌리힐스 경찰국이 12명의 무장 경비원을 고용해 시내 비즈니스 구역에서 순찰을 돌게 할 것이라고 LA타임스가 6일 전했다. 지난 4일 낮 시내 고급 이태리 식당에서 보석상을 운영하는 남성이 50만달러짜리 손목시계를 3인조 권총강도에게 털린 사건이 발생한지 이틀 만이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