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가정의 미국 남부 생활을 담은 영화 '미나리'가 28일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수상, 아카데미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외신기자협회는 미나리를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곽성욱 기자>
한인 가정의 미국 남부 생활을 담은 영화 '미나리'가 28일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수상, 아카데미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외신기자협회는 미나리를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곽성욱 기자>
디즈니는 미국에서 출발하는 모든 크루즈 중단조치를 6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 아이들을 데리고 디즈니 크루즈를 계획중인 가정들은 몇달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김기춘 기자>
이제 21세 이상이면 뉴욕 시내에서 마리화나를 공공장소에서 피울 수 있게 됐다. 담배를 피울 수 있는 장소에선 마리화나도 피울 수 있다. NYPD는 공공장소에서 21세 이상이 마리화나를 피우는 행위를 단속하지 말라고 모든 경관들에게 지시했다. <김기춘 기자>
캘리포니아주가 4월15일부터 실내 콘서트와 연극, 뮤지컬 공연 관람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LA데일리뉴스가 2일 보도했다. 카운티 별 코로나 안전등급에 따라 관람객 규모가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곽성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