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가정의 미국 남부 생활을 담은 영화 '미나리'가 28일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수상, 아카데미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외신기자협회는 미나리를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곽성욱 기자>
한인 가정의 미국 남부 생활을 담은 영화 '미나리'가 28일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수상, 아카데미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외신기자협회는 미나리를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곽성욱 기자>
액션영화 '다이하드' 시리즈로 유명한 명배우 브루스 윌리스(67)가 2월16일 치매판정을 받았다고 언론들이 보도했다. 윌리스는 지난해 3월 할리우드를 떠났고 약 1년 만에 치매환자임이 입증됐다. 윌리스를 좋아하는 액션영화 팬으로서 그가 빨리 완쾌되기를 희망한다. <김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