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정부 '돈잔치' 곧 시작, 경기부양안 통과되면 4인가정 5600불 받는다

곧 바이든 정부의 '돈잔치'가 시작된다.

바이든표 경기부양법안(American Rescue Plan)이 의회를 통과해 시행되면 부부 연 조정총소득(AGI) 15만달러 이하인 4인가정은 총 5600달러의 현금을 받게 된다. 여기에 1년동안 차일스택스 크레딧을 17세 미만 자녀 일인당 2000달러에서 3000달러 또는 3600달러(6세 미만)로 인상하는 조항도 법안에 들어가 있으며, 연방 추가실업수당을 주당 300달러에서 오는 8월29일까지 400달러로 인상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팬데믹 사태 속에 돈 잔치는 계속된다.

경기부양안은 26일 밤 연방하원에서 찬성 219표, 반대 212표로 통과됐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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