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5일 밤 뉴욕 차이나타운에서 아시안 남성 등 흉기에 찔려 중태, 용의자 도주

지난 25일 밤 뉴욕 차이나타운에서 아시안 남성이 등을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뉴욕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피해자의 등을 찌른 후 달아났으며, 주변에 있던 목격자들이 달려와 경찰에 신고했다.

피해자는 36세 남성으로 현재 병원에서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수진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연방교육부 민권국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간 전쟁을 둘러싸고 격화한 친이스라엘·친팔레스타인 학생들의 시위, 갈등과 관련해 하버드 대학을 상대로 반유대주의 혐의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11월29일 언론에 따르면 교육부의 조사는 하버드 대학에 대해 "공통의 조상 또는 민족적 특성"에 기반을 둔 차별행위가 있었다는 고발이 접수된 데 따른 것으로,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