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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D, 경찰서장급 간부 自宅 덮쳐 수색영장 집행, 총기류 등 압수

LAPD 수사관들이 지난 18일 롱비치에 있는 LAPD 현직 캡틴(서장급) 자택에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LAPD는 경찰 간부의 집에서 수색영장을 집행한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집을 수색당한 경관은 LAPD 웨스트LA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조나단 톰 캡틴으로 드러났다. LAPD 수색영장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수십여정의 총기를 압수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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