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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프리스쿨 교사*차일드케어 종사자 봉급 너무 짜다, 17%가 극빈층 생활

캘리포니아주 내 프리스쿨 교사들과 차일드케어 센터 근로자들이 K~8학년 선생들보다 임금이 38%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UC 버클리 차일드케어 고용연구소가 24일 전했다.

이로 인해 어린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에 종사하는 주민의 17%가 극빈층 생활을 면할 수가 없다고 고용연구소는 밝혔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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