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폭스뉴스를 버리고 극우파 뉴스맥스와 OANN 방송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USA 투데이가 21일 보도했다. 폭스뉴스에 비상이 걸린 셈이다. 뉴스맥스와 OANN는 폭스뉴스보다 한술 더 뜨는 극우파 방송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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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폭스뉴스를 버리고 극우파 뉴스맥스와 OANN 방송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USA 투데이가 21일 보도했다. 폭스뉴스에 비상이 걸린 셈이다. 뉴스맥스와 OANN는 폭스뉴스보다 한술 더 뜨는 극우파 방송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김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