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시속 50마일 강풍 LA카운티에 불어닥쳐, 곳곳서 정전 등 피해

20일 LA카운티에 시속 50 마일에 달하는 강풍이 불어닥쳐 곳곳에서 나무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LA시내 베벌리 드라이브에서 나무가 쓰러지면서 차량 2대를 덮쳤고, 웨스트 LA를 중심으로 약 2800 가정이 정전됐다. 바람이 가장 강한 지역은 북부 LA카운티 샌퍼난도밸리와 샌타클라리타 였다.

<최수진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7월17일 남가주 어바인에서 미니쿠퍼와 폭스바겐 골프 차량이 정면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나 미니쿠퍼 탑승자 2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이날 사고는 밤 8시께 발생했으며 미니쿠퍼가 화염에 휩싸이면서 운전자와 조수석 탑승자가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골프 운전자를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했다. 사망자들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최수진 기자>

7월17일 오후 6시께(현지시간) 인디애나주 그린우드의 한 쇼핑몰에서 괴한이 자동소총을 난사해 3명이 사망했다. 총격을 목격한 22세 청년이 용의자를 총으로 쏴 사살했다. 이 청년은 합법적으로 총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용의자가 총을 쏘는 것을 보자마자 바로 용의자에게 총격을 가했다. 그린우드 시장은 "용감한 청년이 더 많은 사망자가 나오는 것을 막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