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요지경>헤로인 복용 컬럼비아대 교수 "모든 종류의 마약 합법화" 주장

아이비리그 명문 컬럼비아대 교수가 "모든 마약을 합법화해야 한다"고 주장해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20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헤로인 복용자로 알려진 컬럼비아대 심리학과 교수인 칼 하트 박사는 최근 발간한 저서를 통해 "마약을 할지 말지는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것"이라며 "이는 책임감 있는 모든 성인들의 기본 권리"라고 밝혔다.

하트 박사는 "나는 일과 레크리에이션 간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해 헤로인을 복용한다"며 "헤로인은 다른 종류의 마약보다 더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기춘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카말라는 울고 싶다--- 무슬림 지지율 트럼프 46%, 카말라 42%

이스라엘이 미국의 지원 속에 가자지구, 레바논 등으로 친이란 무장정파를 겨냥한 공격을 확대하고 이란도 이에 대한 대응에 나서는 등 중동에서 확전 위기가 고조되면서 아랍계 미국인들이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더 지지하는 등 민주당에 대한...

Comentário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