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학자금 융자빚 5만불 탕감? 꿈 깨", 민주당 원로들 불쾌한 반응

조 바이든 대통령은 17일 열린 CNN 타운홀 미팅에서 "연방정부 학자금 융자빚을 일인당 5만달러까지 탕감해주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그는 "하버드, 예일, 유펜을 졸업한 미국인들의 학자금 빚을 그 정도로 탕감해주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며 "그럴 돈이 있으면 무료 커뮤니티칼리지 교육을 현실화하는데 쓸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의 이날 발언에 민주당 원로 정치인들은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엘리자베스 워렌 상원의원은 "5만달러 학자금 융자빚 탕감을 위해 계속 투쟁하겠다"고 선언했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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