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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AP 시험, 학교 또는 집에서 보는 옵션 준다, 디지털 버전도 3시간짜리 시험

올해 칼리지보드 AP 시험은 각 지역 별, 학교별 상황에 따라 교실에서 보거나, 집에서 온라인으로 치를 수 있게 됐다.

교육 전문사이트 에드서지(Ed Surge)에 따르면 2021년도 AP시험은 한 과목 시험이 5월 초부터 6월 중순까지 세 차례 실시되며, 학생들은 학교가 대면수업을 제공할 경우 교실에서, 온라인 수업만 제공할 경우 집에서 시험을 각각 볼 수 있다. 디지털 버전 시험을 보더라도 축소된 버전이 아닌 3~4시간짜리 풀 버전을 봐야 한다. 그러나 38개 과목 중 외국어와 음악 이론(music theory) 등 9개 과목 시험은 온라인 버전으로 제공되지 않는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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