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D 헛발질로 캘리포니아州 실업수당 수령자 410만명, 받은 돈 토해내야

캘리포니아주 고용개발국(EDD)의 헛발질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KTLA에 따르면 EDD는 지난 10개월동안 주민들의 실업수당 클레임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자격이 되지도 않는 사람들에게 실업수당을 지급했으며, 일부 신청자들에게는 받아야 할 돈보다 더 많은 액수를 지급한 것으로 감사 결과 드러났다. 이로 인해 약 410만명이 받은 돈 전액 또는 일부를 EDD에 토해내야 할 상황에 처한 것으로 보인다고 KTLA는 전했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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