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에서 처음 발견된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북가주에서 확산하고 있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고 LA타임스가 21일 보도했다. 현재까지 북가주 병원과 교도소에서 수십명이 L452R이라고 불리는 덴마크발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최수진 기자>
덴마크에서 처음 발견된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북가주에서 확산하고 있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고 LA타임스가 21일 보도했다. 현재까지 북가주 병원과 교도소에서 수십명이 L452R이라고 불리는 덴마크발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