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임기 첫날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중단 등 15개 행정명령에 무더기 서명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업무시작 첫날 15개의 행정명령에 무더기로 서명하며 '반 트럼프'를 외쳤다.

언론들에 따르면 바이든은 취임식 후 백악관에 들어가자마자 파리기후변화협약 복귀, 연방건물 내 마스크착용 의무화, 남부 국경장벽 건설 중단, 세계보건기구 가입 유지 등 행정명령에 폭풍 서명했다. 바이든은 첫 10일동안 50개가 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예정이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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