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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2 한국어 시험 사라진다, 칼리지보드 서브젝트 테스트 당장 폐지 결정

SAT2 서브젝트 테스트 한국어 시험이 사라지게 됐다.

칼리지보드가 지난 19일 미국에서 20개 과목의 SAT2 서브젝트 테스트를 당장 폐지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한국어 시험을 통해 800점 만점을 노리던 많은 한인 고교생들이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칼리지보드는 또한 7월부터 SAT 작문 테스트도 폐지하기로 했다. 미국 대학입시에서 표준시험의 중요도가 계속 떨어지고 있다. 특히 '시험왕국'이라고 불리던 테스팅 전문 비영리기관 칼리지보드는 막대한 재정적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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