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 정부가 코로나 안전수칙을 무시하고 최근 세번이나 많은 사람들을 불러 대규모 파티를 개최한 시내 페어팩스 지역의 가정집에 철퇴를 가했다.
LA타임스(LAT)는 12일 시 정부가 이 집의 전기*개스 공급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최수진 기자>
LA시 정부가 코로나 안전수칙을 무시하고 최근 세번이나 많은 사람들을 불러 대규모 파티를 개최한 시내 페어팩스 지역의 가정집에 철퇴를 가했다.
LA타임스(LAT)는 12일 시 정부가 이 집의 전기*개스 공급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최수진 기자>
연방교육부 민권국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간 전쟁을 둘러싸고 격화한 친이스라엘·친팔레스타인 학생들의 시위, 갈등과 관련해 하버드 대학을 상대로 반유대주의 혐의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11월29일 언론에 따르면 교육부의 조사는 하버드 대학에 대해 "공통의 조상 또는 민족적 특성"에 기반을 둔 차별행위가 있었다는 고발이 접수된 데 따른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