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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서 수퍼마켓 직원 854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장 보기도 겁나"

남가주에서 수퍼마켓 직원 최소 854명이 지금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NBC 방송이 30일 보도했다.

앞으로 마켓에 장 보러 갈 때 매우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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