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테네시주 내쉬빌 다운타운에서 폭발이 발생해 최소 3명이 다치고, 건물 수십여동이 유리창이 박살나는 등 피해를 입었다.
내쉬빌 경찰국은 이날 폭발이 주차된 RV 차량과 연관이 있으며, 누군가 고의로 폭발을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방수사국(FBI) 등이 로컬 경찰과 함께 수사를 펴고 있다. <김기춘 기자>
25일 오전 테네시주 내쉬빌 다운타운에서 폭발이 발생해 최소 3명이 다치고, 건물 수십여동이 유리창이 박살나는 등 피해를 입었다.
내쉬빌 경찰국은 이날 폭발이 주차된 RV 차량과 연관이 있으며, 누군가 고의로 폭발을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방수사국(FBI) 등이 로컬 경찰과 함께 수사를 펴고 있다. <김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