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에 붕 뜬 경기부양법안---올해 안에 600불 현금 못받을 수도

트럼프 대통령의 딴지 걸기로 미국인들이 올해 안에 600달러 현금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언론들에 따르면 트럼프는 연방의회가 통과시킨 9000억달러 경기부양법안이 포함된 2조3000억달러 규모의 정부지출안과 관련, 지난 22일 밤 600달러 현금은 터무니없이 적은 액수라며 2000달러로 올릴 것을 촉구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법안에 서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가 만약 법안에 서명하지 않고 시간을 질질 끌면 오는 29일부터 연방정부 셧다운이 시작된다. 의회의 새 회기가 시작되는 내년 1월3일 전에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으면 법안은 쓰레기통에 처박힌다. 이렇게 되면 새 의회가 다시 법안을 만들어 통과시켜야 한다. <곽성욱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연소득 3만불 이하 가주 4인가족, 연방*주정부로부터 공돈 1만4000불 받는다

만약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며, 어린 자녀 2명(4세 딸, 2세 아들)을 둔 저소득층(연 가구소득 3만불 이하) 주민이라면 연방정부, 주정부로부터 얼마의 공돈을 받을까. 계산기 한번 두드려보자. *연방정부 공돈=남편 1400불 + 아내 1400불 +4세 딸 1400불 +2세 아들 1400불. 합계 5600불. *연방정부 차일드택스 크레딧(2021년 한해동안

© 2020 BIZNEWSUSA 미국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미국경제신문 콘텐츠를 무단복제(Copy&Paste) 해서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경제신문 임직원은 주요 한인신문 종이 및 디지털 버전을 매일 모니터 할 것입니다. 개인 및 한인 언론사들의 주의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