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21일 "남가주 전역에서 발효된 자택대피령 연장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남가주 내 중환자실(ICU) 병상이 100% 찬 상태가 계속되는 등 코로나19가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택대피령이 연장되면 오는 28일 이후에도 식당들은 투고 주문만 받아야 하며 이발소*미용실도 계속 문을 닫아야 한다.
<최수진 기자>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21일 "남가주 전역에서 발효된 자택대피령 연장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남가주 내 중환자실(ICU) 병상이 100% 찬 상태가 계속되는 등 코로나19가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택대피령이 연장되면 오는 28일 이후에도 식당들은 투고 주문만 받아야 하며 이발소*미용실도 계속 문을 닫아야 한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