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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가세티 LA시장 "9살난 딸 코로나 걸렸다"

에릭 가세티 LA시장은 자신의 9살난 딸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17일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과 아내는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공개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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