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A 근처에서 여성 23명 성추행한 30대 한인남성 체포

UCLA 인근 동네를 휘젓고 다니며, 23명의 여성들을 상대로 성추행 범죄를 저지른 30대 한인남성이 경찰의 함정수사 끝에 쇠고랑을 찼다. LAPD는 지난 15일 웨스트우드 지역에서 한인 데릭 김(32)씨를 연쇄 성추행 혐의로 체포했다고 16일 발표했다. 김씨는 혼자 있는 여성에게 뒤에서부터 접근해 젖가슴 또는 엉덩이를 만지고 달아나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은 밝혔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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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27일 기호용 마리화나 사용 합법화, 16번째 주

버지니아주가 27일 기호용 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한 16번째 주가 됐다고 폴리티코가 보도했다. 민주당이 또 한건 했다. 이날 주의회에서 공화당 의원은 단 한명도 마리화나 사용 합법화 법안에 찬성하지 않았다. <김기춘 기자>

FDA, 27일 한번만 맞아도 되는 존슨&존슨 코로나19 백신 승인

연방식품의약청(FDA)이 한번만 맞아도 되는 존슨&존슨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을 27일 승인했다. 이에 따라 화이자, 모더나, J&J 등 3개회사의 백신이 미국 내에서 공급되게 됐다.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은 2회 접종을 받아야 한다. <최수진 기자>

또 아시안 타겟 증오범죄, 이번엔 중국계 소유 정육점 앞에 죽은 고양이 놓고 도주

새크라멘토에 있는 중국계 소유 정육점 앞에 누군가 죽은 고양이를 버리고 달아나 경찰이 아시안 대상 인종증오 범죄로 수사를 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 해당 업소 앞에 신원미상의 남성이 죽은 고양이가 든 박스를 내려놓는 모습이 감시카메라에 잡혀 용의자 검거는 시간문제로 보인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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