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법원 "재소자 1800명 풀어줘라" 판결, 셰리프 국장 강력 반발

오렌지카운티(OC) 법원이 현재 카운티 내 교도소에 수감중인 재소자의 절반에 해당하는 1800명을 석방하라는 판결을 내려 OC 셰리프 국장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11일 OC레지스터에 따르면 리버럴한 인권단체 ACLU가 제기한 소송으로 열린 재판에서 재판부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교도소 내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하다며 이 같이 결정했다. OC셰리프국은 "강력범죄자가 다수를 차지하는 1800명을 풀어주면 커뮤니티 안전이 위협받게 된다"며 "법원의 판결을 뒤집을 수 있도록 항소 등 몇 가지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수진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뉴욕 맨하탄서 韓人여성 '봉변', 車에 탄 남성이 얼굴에 페퍼스프레이 뿌려

지난 16일 뉴욕 맨하탄에서 한인여성이 인종 증오범죄 피해를 당했다. LA, 뉴욕 등 전국에서 한인들이 증오범죄 타겟이 되고 있어 미주 한인사회에 초비상이 걸렸다. 이날 오후 6시30분께 맨하탄에서 집으로 걸어가던 김예지(30)씨가 바로 옆에 갑자기 멈춰선 차량 조수석에 탄 남성으로부터 페퍼스프레이 세례를 받는 봉변을 당했다. 김씨는 "범인은 내 눈에다 대

플로리다주서 자전거 타던 한인 할머니, BMW에 받혀 중태

25일 플로리다주 케이프 코랄에서 자전거를 타던 한인 할머니가 약물중독 상태에서 40대 남성이 운전한 BMW차량에 받혀 중태에 빠졌다. 온라인 뉴스사이트 윙크뉴스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아침 7시께 일어났으며, 중태에 빠진 한인은 줄리엣 김(73)씨로 확인됐다. 사고를 낸 차량은 뒤에서 자전거를 탄 김씨를 들이받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김씨는 헬리콥터로 병원으

© 2020 BIZNEWSUSA 미국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미국경제신문 콘텐츠를 무단복제(Copy&Paste) 해서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경제신문 임직원은 주요 한인신문 종이 및 디지털 버전을 매일 모니터 할 것입니다. 개인 및 한인 언론사들의 주의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