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트럼프 협박에 쫄았나, 11일 화이자 백신 긴급사용 승인, 빠르면 14일부터 접종

대통령의 협박성 발언이 정말 무서웠나보다.

연방식품의약청(FDA)이 11일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했다고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11일까지 백신 승인을 하지 않을 경우 FDA 청장을 해고할 것이라고 위협한 후 몇시간 만에 결국 승인이 떨어졌다. 빠르면 14일이나 15일부터 의료업계 종사자와 너싱홈 거주자를 대상으로 1차 접종이 시작될 전망이다. 이번 승인은 어디까지나 비상사태 기간 중 긴급사용에만 적용되며, 화이자 측은 나중에 백신에 대한 정식 허가신청을 따로 해야 한다. <곽성욱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1보>7일 LA동부 랜초 쿠카몽가 주택서 한인추정 모녀 흉기에 찔려 피살

7일 새벽 3시께 LA동부 랜초 쿠카몽가의 가정집에서 한인추정 8세 여아와 엄마가 흉기에 찔려 살해됐다. 또한 아이의 할머니도 흉기에 찔려 다쳤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은 용의자와 사망자들은 서로 아는 사이일 가능성이 크다며 수사를 펴고 있다고 밝혔다. 셰리프국은 사망자들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으나, 사건현장을 취재한 폭스뉴스(채널11) 화면을 보면 살

<이런 일도>벤추라 카운티 앞바다서 서퍼끼리 충돌, 1명 사망

지난 6일 오후 1시30분께 벤추라 앞바다에서 서핑을 하던 남성 2명이 서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벤추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사망한 남성은 51세로 제리 길훌로 신원이 밝혔다. 서퍼끼리 부딪혀 사람이 죽는 사고는 매우 드문 일이다. 사망자는 머리에 충격을 받고 숨졌다. <최수진 기자>

© 2020 BIZNEWSUSA 미국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미국경제신문 콘텐츠를 무단복제(Copy&Paste) 해서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경제신문 임직원은 주요 한인신문 종이 및 디지털 버전을 매일 모니터 할 것입니다. 개인 및 한인 언론사들의 주의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