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11일 또 사형집행, 2살난 딸 살해한 흑인남성에게 독극물 주사

트럼프 정부가 10일에 이어 11일에도 사형을 집행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정부는 이날 인디애나주 교도소에서 복역중이던 흑인남성 알프레드 부르주아(56)에 대해 독극물 주사로 사형을 집행했다. 부르주아는 2002년 2살난 딸을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유죄가 인정돼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이었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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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1월15일 플로리다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세 번째 대권도전을 선언했다. 공화당과 민주당을 통틀어 처음 2024년 대선출마를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미국 정치권은 일찌감치 대선모드로 접어들게 됐다. 트럼프에게 도전할 공화당 후보가 누가 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