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계를 중심으로 남가주 곳곳에서 일부 비즈니스들이 6일 밤부터 시행에 들어간 가주정부의 특정 비즈니스 셧다운 명령을 따르지 않고 영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OC레지스터가 6일 보도했다.
향후 3주 동안 정상영업을 못하면 생존이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한 식당, 와이너리, 미용실 등 일부 업소들은 뉴섬 주지사의 명령은 비즈니스를 죽이는 처사라고 강력 비난하며, 계속 영업을 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최수진 기자>
요식업계를 중심으로 남가주 곳곳에서 일부 비즈니스들이 6일 밤부터 시행에 들어간 가주정부의 특정 비즈니스 셧다운 명령을 따르지 않고 영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OC레지스터가 6일 보도했다.
향후 3주 동안 정상영업을 못하면 생존이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한 식당, 와이너리, 미용실 등 일부 업소들은 뉴섬 주지사의 명령은 비즈니스를 죽이는 처사라고 강력 비난하며, 계속 영업을 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최수진 기자>
만약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며, 어린 자녀 2명(4세 딸, 2세 아들)을 둔 저소득층(연 가구소득 3만불 이하) 주민이라면 연방정부, 주정부로부터 얼마의 공돈을 받을까. 계산기 한번 두드려보자. *연방정부 공돈=남편 1400불 + 아내 1400불 +4세 딸 1400불 +2세 아들 1400불. 합계 5600불. *연방정부 차일드택스 크레딧(2021년 한해동안
LA카운티 87 레귤러 개스값이 25일 연속 올랐다. 지난 6일 현재 평균 3.79달러를 기록했다. 당분간 개스값 오름세를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곽성욱 기자>
6일 연방상원에서 통과된 1조9000억불 경기부양안이 오는 9일 화요일 하원에서 투표에 부쳐질 것이라고 CNBC가 보도했다. 민주당은 연방 추가실업수당 주당 300달러 지급이 종료되는 오는 14일 이전에 대통령 서명을 받아낸다는 방침이다. <김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