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 대면수업하는 학교 보내는 위선자" 리버사이드 경찰국장, 뉴섬 주지사 비난

OC셰리프국에 이어 리버사이드 셰리프국도 6일 밤부터 시행에 들어간 가주정부의 리저널 자택대피령 위반자 단속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개빈 뉴섬 주지사에게 반기를 드는 경찰 수장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채드 비앙코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 국장은 "뉴섬 주지사의 셧다운 정책은 정말 한심하다"며 "주지사 본인은 코로나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고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열린 측근 생일파티에 참석한 후 한치의 부끄러움 없이 전체 주민들의 삶을 옥죄는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뉴섬 주지사는 자녀들을 대면수업을 하는 사립학교에 보내는 위선자"라고 질타하기도 했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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