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산불 50% 진화, 7일부터 남가주에 또 강풍

지난주 어바인 지역에서 발생한 '본드 산불'이 6일 현재까지 7300에이커를 불태우고 50% 진화됐다고 오렌지카운티 소방국이 밝혔다. 이 산불로 28채의 건축물이 전소됐다. 그러나 7일부터 샌타애나 강풍이 다시 남가주에 찾아올 것으로 보여 산불이 다시 확산할 가능성이 있다고 소방당국은 경고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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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베벌리힐스 이태리 식당에 3인조 권총강도, 50만불짜리 손목시계 강탈

4일 오후 베벌리힐스의 고급 이태리 레스토랑에 권총강도가 들어 식사하던 여성 1명이 총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베벌리힐스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께 캐논 드라이브와 브라이튼 웨이에 있는 '일 파스타이오'(Il Pastaio) 식당 안에서 총격이 발생해 1명이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실려갔다. 경찰은 "강도들이 식당에 들이닥쳤고, 용의자 3명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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