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은 6일 밤부터 OC 전역에서 시행되는 주정부의 새 '재택대피령'에 대한 위반자 단속을 벌이지 않을 것이라고 5일 밝혔다. 돈 반스 셰리프 국장은 "코로나19 관련 헬스 명령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지, 경찰기관과는 상관이 없다"고 단속 거부이유를 설명했다. <최수진 기자>
top of page
bottom of page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은 6일 밤부터 OC 전역에서 시행되는 주정부의 새 '재택대피령'에 대한 위반자 단속을 벌이지 않을 것이라고 5일 밝혔다. 돈 반스 셰리프 국장은 "코로나19 관련 헬스 명령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지, 경찰기관과는 상관이 없다"고 단속 거부이유를 설명했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