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연방 상*하원의원의 90%인 220명이 바이든의 대선승리를 인정하지 않았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5일 보도했다.
WP가 지난 며칠간 공화당 상*하원의원 전원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27명만 바이든의 승리를 인정했다. 220명은 누가 이겼다고 답변하길 거부해 사실상 바이든을 승자로 인정하지 않았다. 2명은 트럼프가 승리했다고 말했다.
<김기춘 기자>
공화당 연방 상*하원의원의 90%인 220명이 바이든의 대선승리를 인정하지 않았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5일 보도했다.
WP가 지난 며칠간 공화당 상*하원의원 전원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27명만 바이든의 승리를 인정했다. 220명은 누가 이겼다고 답변하길 거부해 사실상 바이든을 승자로 인정하지 않았다. 2명은 트럼프가 승리했다고 말했다.
<김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