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대피령 발동시 어린이놀이터 폐쇄령 내린 개빈 뉴섬, 욕 바가지로 먹는다

캘리포니아주에서 5개 지역별로 중환자실(ICU) 병상 점유율이 85%에 도달하면 각 지역 정부기관들이 강력한 자택 대피령을 발동하도록 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내린 개빈 뉴섬 주지사가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다.

자택대피령 발동 후 쇼핑몰 등 리테일 업종들은 20% 인원제한을 두면서 영업을 허락했는데도 불구하고 공원 야외놀이터는 닫으라고 명령한 것 때문에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LA타임스(LAT)가 4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일부 민주당 주 의원들은 뉴섬에게 편지를 보내 놀이터 폐쇄명령 철회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곽성욱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1보>7일 LA동부 랜초 쿠카몽가 주택서 한인추정 모녀 흉기에 찔려 피살

7일 새벽 3시께 LA동부 랜초 쿠카몽가의 가정집에서 한인추정 8세 여아와 엄마가 흉기에 찔려 살해됐다. 또한 아이의 할머니도 흉기에 찔려 다쳤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은 용의자와 사망자들은 서로 아는 사이일 가능성이 크다며 수사를 펴고 있다고 밝혔다. 셰리프국은 사망자들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으나, 사건현장을 취재한 폭스뉴스(채널11) 화면을 보면 살

<이런 일도>벤추라 카운티 앞바다서 서퍼끼리 충돌, 1명 사망

지난 6일 오후 1시30분께 벤추라 앞바다에서 서핑을 하던 남성 2명이 서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벤추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사망한 남성은 51세로 제리 길훌로 신원이 밝혔다. 서퍼끼리 부딪혀 사람이 죽는 사고는 매우 드문 일이다. 사망자는 머리에 충격을 받고 숨졌다. <최수진 기자>

© 2020 BIZNEWSUSA 미국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미국경제신문 콘텐츠를 무단복제(Copy&Paste) 해서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경제신문 임직원은 주요 한인신문 종이 및 디지털 버전을 매일 모니터 할 것입니다. 개인 및 한인 언론사들의 주의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