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베니아주서 한인 매춘업소 적발, 한인여성 2명 등 3명 체포

연방국토안보부(DHS), 연방수사국(FBI), 로컬 경찰 등이 펜실베니아주에서 인신매매 범죄 퇴치를 위한 합동수사를 벌여 한인여성 2명을 체포했다.

수사당국은 지난달 18일 펜실베니아주 스프링 그로브에 있는 '스프링 스파'를 덮쳐 한인 은희 윌콕스(57)씨, 현 남(59)씨 등 3명을 매춘 관련 혐의로 검거하고, 직원 여러명을 구출했다. 이 업소에서 오랫동안 불법 성매매가 이루어져 왔다고 수사당국은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 현찰 2만6000달러, 수표 1만달러어치가 발견됐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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