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출신 한인남성, 위스콘신주에서 권총 쏘고 도주했다 이틀 뒤 체포

위스콘신주에서 30대 한인남성이 불법으로 권총을 발사한 혐의 등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제인스빌 경찰국에 따르면 시카고에서 원정온 한인 샘 김(33)씨가 지난 11월28일 새벽 2시37분께 제인스빌 시내 켈로그 애비뉴에서 차량 안에 앉아 권총을 밖으로 몇발 쏜 후 현장을 떠났다. 경찰은 이틀 뒤인 11월30일 제인스빌 킹스 스트릿에서 김씨의 차량을 발견했고, 차를 몰고 떠난 김씨를 미행해 정지명령을 내린 후 그를 검거했다. 김씨는 공공안전 위협, 불법 총기소지,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입건됐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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